환경 점검 이야기가 나오면
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.
“일단 고치면 되지 않을까?”
그런데 현장에서 보면
이 생각이 가장 많은 비용과 스트레스를 부르는 출발점이
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1️⃣ 고친다는 건, 문제를 인정했다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
설비를 손봤다는 사실 자체가
상황에 따라서는
“문제가 있었다”는 전제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.
물론 고쳐야 할 때도 있습니다.
다만 문제는 언제, 무엇을 기준으로 고쳤느냐입니다.
2️⃣ 기준 없이 고치면 끝이 없습니다
- 이 정도면 될까?
- 이것도 문제 삼을까?
기준이 없으면
고침은 점점 확대되고,
비용과 시간은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.
현장에서는
**“안 고쳐도 되는 것까지 고친 사례”**가
훨씬 많습니다.
3️⃣ 먼저 필요한 건 ‘정리’입니다
환경 점검 대응에서
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
고치는 것이 아니라,
- 지금 상태가 무엇인지
- 통보 내용이 무엇을 말하는지
- 지금 고칠 것 / 나중에 봐도 될 것을 나누는 일입니다.
이 단계만 지나도
대부분의 불안은 크게 줄어듭니다.
글을 마치며
환경행정은
“열심히 했다”보다
**“차분하게 대응했다”**가
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.
각 사업장의 상황은 다르기 때문에,
한 번 정도는
지금 상황을 정리해보는 것만으로도
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.
안내
이 블로그의 내용은
일반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입니다.사업장 상황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
필요하신 경우
전화 상담 없이,
문서나 메신저로
현재 상황을 간단히 정리해드리고 있습니다.부담 없이 참고용으로 문의 주셔도 됩니다.
yoonchoonkoon@gmail.com, 디지털그린행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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